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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의 버추얼 퍼스트로 얻은 교훈」 오피스로 복귀 혹은 전면 재택 근무, 하이브리드 등 기업별로 다양한 근무 제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드랍박스가 20년 10월부터 '버츄얼 퍼스트'라는 개념

「드롭박스의 버추얼 퍼스트로 얻은 교훈」 오피스로 복귀 혹은 전면 재택 근무, 하이브리드 등 기업별로 다양한 근무 제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드랍박스가 20년 10월부터 '버츄얼 퍼스트'라는 개념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얻은 교훈을 정리했습니다. 1️⃣ 원격근무자를 위한 근무제, 협업 방식 전 세계 여러지역에서 채용을 진행하게됨. 아무래도 북미 채용보다는 여러 국가에서의 인재를 채용하는 방향으로 수정된 듯하네요.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다거점에서 협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있어서 함께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이 무엇일까 고민일텐데요. 인터뷰에서는 아래 내용들이 다뤄졌다고 합니다. - 브레인스토밍 방법 - 시간 관리 방법 - 프로젝트 결과물을 관리하는 방법 - 핵심 협업 시간을 설정하는 방법 2️⃣ 친밀감 기존 드롭박스 직원은 유대감이 오프라인 오피스에서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버츄얼로 전환하고 신규 입사자는 친밀감을 가지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이 부분을 보완하려고 신경을 썼다고합니다. - 커피챗 - 스튜디오 개설 (분기 1회 오프라인 만남) 3️⃣ 불필요한 회의 제거 회의는 모두 같은 시간을 소진하는 리소스를 많이 쓰는 행위인데요. 버츄얼로 전환된 다음 핵심 협업 시간까지 고려했을 정도이니 회의의 밀도나 필요성에 대한 재검토는 당연히 진행되었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 다음으로 실시간 협업이 아니라 비동기식 업데이트(협업)를 이야기하는데요. 다거점에서는 비동기식 협업이 예전 메일로 업무하는 것처럼 돌아가는 것 같지만 이젠 도구의 발달로 많이 개선된 상태일 겁니다. 오히려 사내 문화로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그라운드 룰을 설정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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