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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문제를 정의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1️⃣ 내가 가진 생각이 지금까지의 제한된 경험, 학습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다는 '경험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

《정말 중요한 문제를 정의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1️⃣ 내가 가진 생각이 지금까지의 제한된 경험, 학습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다는 '경험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는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 내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 것이 사소한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2️⃣ UX 리서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다. 그중 해결 가능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 비즈니스에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하우스 UX 리서처가 해야 하는 일은 학문적 검증, 과학적 진리를 찾는 것보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방향, 목표, 리소스를 고려해 어디부터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것인지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3️⃣ 예컨대 광고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사실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큰 사이즈의 광고를 볼 때 가장 불쾌하다고 느끼는가? 에 대한 질문이다. 핵심은 절대적인 크기가 아니라 디바이스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 '비율' 그리고 광고를 보고 바로 끄거나, 스크롤을 이용해서 광고가 아닌 화면으로 바로 벗어날 수 있는지 '통제감'의 영역이다. 광고가 노출되는 절대적 크기에 매몰되면 문제를 정의할 수 없고, 문제를 풀 수 없다. 4️⃣ 광고의 크기가 일정 수준까지 커지는 것은 광고로 노출한 제품을 회상하는데 유의미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화면을 꽉 채운 광고는 어떨까? '통제감'에 손상을 미치기 때문에, 이용하던 맥락에 단절이 생기기 때문에 불쾌감을 유발한다. 결국 어떤 방향을 설정할 때 '광고 크기'가 아니라 광고를 더 크게 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5️⃣ 하루 종일 회의를 하고 나면 내가 오늘 무슨 일을 했는지 자각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문제를 정의하려는 것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왜 해결하려는 것인지 3가지 질문을 의식적으로 매일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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