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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하님은 삼성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갤럭시 초창기부터 거의 모든 기기를 다뤘다고 했다. 이에 본인은 모바일이란 미디엄 분야의 전문가라 생각했고, 이제 나와서 인공지능 회사로 왔는데. 인공지능

성진하님은 삼성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갤럭시 초창기부터 거의 모든 기기를 다뤘다고 했다. 이에 본인은 모바일이란 미디엄 분야의 전문가라 생각했고, 이제 나와서 인공지능 회사로 왔는데. 인공지능 어떤 하나의 '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인공지능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미디엄(모바일, 가구, 일상의 어떠한 것)에,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통해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생각보다는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기술이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휴먼 퍼포먼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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