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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뽕이 차오르는 한국산 글로벌 명품 브랜드 '젠틀몬스터' 1️⃣ 매출의 75%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는 '젠틀몬스터'는 2011년 김한국 대표가 시작했다. 정체된 아이웨어 시장에서 틈새를 발견했

✅ 국뽕이 차오르는 한국산 글로벌 명품 브랜드 '젠틀몬스터' 1️⃣ 매출의 75%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는 '젠틀몬스터'는 2011년 김한국 대표가 시작했다. 정체된 아이웨어 시장에서 틈새를 발견했다. PPL이 아니였지만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착용하고 나오면서 아시아권을 장악했다. 2️⃣ 이때 부터 비상한 '젠틀몬스터'는 펜디, 알렉산더왕, 오프닝 세레모니, 엠부쉬와 협업해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후 뉴욕과 베이징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3️⃣ LVMH의 자회사 '엘캐터톤'으로 부터 700억원을 투자 받았다. 2021년 '젠틀몬스터'의 매출은 3220억원 이었다. 4️⃣ '젠틀몬스터'는 패션 아이웨어라는 새로운 사다리를 만들었다. 그들의 비장의 무기는 "섞기"였다. 전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사물들을 섞었다. 이름부터가 상반된 의미를 담고 있다. 겉모습은 젠틀해보이지만 내면에는 몬스터적인 욕망이 있는 고객들을 공략하겠다는 의지였다. 5️⃣ 이렇게 잘 섞는 비결은 아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기 때문이다. 조향사, 파티시에, 소믈리에, 미디어아트 전문가, 로봇공학자 같은 사람들이죠. 6️⃣ "저의 일은 브랜드 업입니다" - 김한국 대표 🤔 안경을 만드는 일을 제조업으로 바라보지 않고 '브랜드업'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있었기에 11년만에 이렇게 온게 아닐까? 한국에서도 글로벌한 명품 브랜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젠틀몬스터 이야기. (며칠전에 현대자동차에서도 국뽕이 차올랐는데, 이번에도.. 또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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