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 을 둘러싼 논쟁과 산업 전망🦇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서 을 어느 플랫폼에서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중대 발표가 금주의 hot potato로 떠올랐습니다. 🍿 WBD의
8월 2주 을 둘러싼 논쟁과 산업 전망🦇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서 을 어느 플랫폼에서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중대 발표가 금주의 hot potato로 떠올랐습니다. 🍿 WBD의 CEO인 데이빗 자슬라브(David Zaslav)는 이 결정에 대해, 선극장 후스트리밍 방식으로 돌아오기 위한 선택이라고 추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스트리밍에서 바로 공개할 경우 전혀 수익성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수익 측면에서 보면 합리적이고 이론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PR 측면에서는 우려 지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 부정적인 기사와 비판의 보도 자료 등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죠. 이렇게 부당한 결정을 내렸다는 식의 보도자료는 기업 이미지를 깎아먹기 마련입니다. 🍿 앞으로는 콘텐츠의 양 보다는 질을 추구한다는 전략인 듯 싶습니다. 자슬라브는 이미 , 등의 제작을 취소하며 오리지널 콘텐츠의 예산을 삭감하는 움직임을 보인 바 있습니다. 🍿 한 편, WBD의 파격 선언이 곧 새로운 BM(Business Model - 사업 모델)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 또한 존재합니다. 🍿 팬데믹이 한차례 휩쓸고 간 극장에는 이제 이나 정도의 텐트폴만이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죠. 나머지 중박-쪽박 작품들은 플랫폼에서 쓸쓸히 구작이 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 FAST가 앞으로 SVOD를 제치고 선두 주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글, WBD 모두 파라마운트처럼 FAST의 확장을 검토중인것으로 보이거든요. 🍿 현재는 FAST도 오래된 작품만이 아니라, 오리지널 작품까지 제작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한창 SVOD 플랫폼들이 구독자 증가를 위해 독점 작품들을 수급하고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열을 올렸던 현상이 FAST로 옮겨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디즈니 또한 AVOD형 서비스를 연말부터 출시할 예정으로, 이로 인한 새로운 패키지 형태의 가격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 2017년, D2C (Direct to Consumer) BM을 제시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현재 디즈니+, ESPN 가 된)의 런칭을 발표하며 월 스트리트의 주식 시장을 뒤흔든 디즈니처럼 WBD도 새로운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