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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복잡한 성격적 특성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종류의 야망도 면접만으로 완벽하게 가려낼 수는 없다. 하지만 다음에 제시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유용할 수는 있다. 거시적인 수준에서 모든 사람은 자

여느 복잡한 성격적 특성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종류의 야망도 면접만으로 완벽하게 가려낼 수는 없다. 하지만 다음에 제시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유용할 수는 있다. 거시적인 수준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본다. 지원자를 면접할 때 그들이 ‘나’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보는지 아니면 ‘팀’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보는지 알려주는 작은 차이를 찾아보면 도움이 된다. ‘나’의 프리즘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면접 자리에서 전 직장의 업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근무한 직장에서 제 일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노는 거였습니다. 저의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경력과 관련된 언급을 어떤 식으로든 피력하기 마련이다. 한편 올바른 종류의 야망을 품은 사람은 팀을 이루어 무언가 실질적인 것을 함께 창출해낸 노력을 묘사할 때 ‘노는’과 같은 희화화하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또한 ‘나’라는 프리즘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제 경력에 도움이 되는”이나 “제 이력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과 같은 표현이 자연스럽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팀’이라는 프리즘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런 표현이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느낀다. 분명히 팀의 목표와 분리되는 개인적 목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 세상을 순전히 팀의 프리즘을 통해 보는 사람들은 ‘나’라는 단어를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의 공적에 대해 답할 때조차도 그렇다. 입사를 위한 면접 자리에서도 전에 함께 일한 팀 구성원들에게 공훈을 돌리기 마련이다. 그들은 자신이 어떻게 보상을 받을 것인지 또는 자신의 경력이 어떤 경로를 밟게 될지, 이런 것보다는 자신이 몸담을 회사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파산한 전 직장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경우 그들은 일반적으로 강한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결정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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