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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곤 한다. “그래, 무슨 소린지 알겠는데, 진짜 어려운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 비즈니스에서 ‘난제’란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곤 한다. “그래, 무슨 소린지 알겠는데, 진짜 어려운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 비즈니스에서 ‘난제’란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아니다. 바로 그런 목표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이다.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권리의식을 키우며 지나친 요구를 늘어놓는 것에 대처하는 일이다. 회사의 조직도를 마련하는 일이 아니라, 그렇게 구성해놓은 조직 내에서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하게 만드는 일이다. 원대한 꿈을 갖는 게 아니라, 그 꿈이 악몽으로 변했을 때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 해답을 찾는 일이다. -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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