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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계속 번창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이에 대해 짐 콜린스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몇 가지 중요한 요인들을 거론했습니다만, 그중 가장 절대적

과연 계속 번창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이에 대해 짐 콜린스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몇 가지 중요한 요인들을 거론했습니다만, 그중 가장 절대적인 요소는 남다른 리더의 성향이었습니다. 위대한 기업들은 모두 이 요소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것은 그러나 고집 세고 자기의 재능을 과시하는, 영웅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낸 리더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잔인할 정도로 난감한 과제에도 당당히 맞서는 동시에, 자신을 쓸데없이 과시하지 않는 유형의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즉, 실패가 눈앞에 닥쳐도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리더들이었던 거죠. 어디서 들어본 얘기 같지 않나요? 콜린스는 유능한 리더들이 그런 특별한 자질들을 갖게 된 이유와 그 자질들을 얻은 방법, 그리고 그 자질들이 효과를 발휘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요. 그건 그 리더들이 성장 마인드셋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말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 그 리더들의 특징은 이랬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쓸데없이 애쓰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굳이 자신이 정상에 있음을 돋보이려고 서열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의 공적을 빼앗으려 들지도 않았고, 자신의 강력함을 체감하기 위해 타인을 깎아내리지도 않았지요. 그러는 대신, 그들은 끊임없이 성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주변을 최대한 능력 있는 사람들로 채우려고 했으며, 자신의 실수와 결점을 직시하였고, 자신과 회사가 앞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물을 줄 알았지요. 그리고 이 덕분에, 그들은 자신의 재능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확신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겁니다. -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75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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