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 속한 개발자를 위하여 저는 약 2년간 SI 회사를 다녔고, 감히 지옥이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얘기를 하다가
마이너리그에 속한 개발자를 위하여 저는 약 2년간 SI 회사를 다녔고, 감히 지옥이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얘기를 하다가 비슷한 배경을 가지신 분이 추천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은 15년도에 적혔습니다. 제가 SI에서 일하던 19년도에도 21년인 지금도 나아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맥락을 빌리자면 오히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고 느껴집니다. 재직 중인 회사로 개발자로서의 실력을 검증하지 않도록 저부터 조심하겠습니다. --- 글에서 발췌한 제일 공감가는 문장들입니다. 1. 그 사람의 프로그래밍 실력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머리수를 채워서 단가를 받아내면 그걸로 좋다. 2.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놓고, 얼추 돌아가는 것 같으면 작업을 종료한다. 어차피 야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낮에 집중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 일을 적게 하면서 많이 한 것처럼 보일 것인가를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