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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가 알고 있듯, 세상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불확실성이 넘치는 시대에는 확실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실력 있는 마케터의 역할인데요.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데이터에

1. 모두가 알고 있듯, 세상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불확실성이 넘치는 시대에는 확실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실력 있는 마케터의 역할인데요.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혹은 마케팅’이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는 확실하니까요. 2. 다만,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법으로 오직 ‘데이터'만 존재하는 건 아니에요. 데이터는 중요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볼 때, 불확실성을 제거해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브랜딩'이에요. 고객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면, 불확실성의 터널을 잘 통과할 수 있는 셈이죠. 3. 그런데 요즘 브랜드 관점에서 중요한 개념은 ‘높은 인지도'나 ‘효용성'이 아니에요. 요즘 브랜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심리적 친밀감'이에요. 다시 말해, 요즘 젊은 소비자들은 단순히 유명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나와 심리적으로 가까운 브랜드를 선택해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진정으로 존경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려고 하고요. 4. 그래서 사회적 문제나 이슈에 대해 이를 외면하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요. 5. 동시에 아무리 디지털화된 경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오프라인’에는 온라인이 줄 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가치가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오히려 오프라인의 경험을 극단으로 발전시킨 플래그십 스토어들은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고요. 6. 따라서 앞으로 마케터들은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오프라인을 활용할 것인가도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7. 그리고 결국 마케팅은 시장과 고객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하는 일이라서, 마케터가 고객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을 가지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질 거예요. 그리고 이런 통찰을 가진 마케터는 마케팅이 자동화될수록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고요. 8. 마케팅이 아무리 자동화되더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종합적 사고는 결국 통찰력 있는 마케터 혹은 마케팅 팀이 해야 할 역할이니까요. 9. 또한, 통찰력은 특정 경험이나 소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스에서 나오는 것이라서 열린 태도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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