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o의 CEO인 Kert Mackey와의 인터뷰입니다. 기술적으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진 않지만 Fly.io가 하려는 접근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Kert Mackey는
Fly.io의 CEO인 Kert Mackey와의 인터뷰입니다. 기술적으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진 않지만 Fly.io가 하려는 접근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Kert Mackey는 대부분이 엣지 컴퓨팅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하며 CDN은 잘못된 접근 방법이라서 Fly.io가 더 효율적인 배포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Fly.io는 클라우드는 쓰지 않고 자체 하드웨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DN은 서버를 한 곳에 두고 일부 에셋을 CDN에 태우는 접근을 하지만 Fly.io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사용자에 가까운 위치에 배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 자체는 이정도 이지만 서버의 에셋을 CDN에 태우고 일부 함수를 엣지에 배치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인데 Fly.io는 앱서버 자체를 엣지에 배치해서 서빙하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맥락으로 보면 sqlite를 선택해서 앱 옆에 바로 디비를 배치 시키고 서버간(정확히는 디비간)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 Litestream을 인수한것도 이어지는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