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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노트 : 네이버 밴드 '서비스 기획자'의 생각] 1. 서비스는 생물. 기획자가 만드는게 반, 이용자가 이용하며 생기는게 반 “서비스 기획은 신기해요. 기획자가 만드는 게 반, 이용자들

[☕️롱블랙 노트 : 네이버 밴드 '서비스 기획자'의 생각] 1. 서비스는 생물. 기획자가 만드는게 반, 이용자가 이용하며 생기는게 반 “서비스 기획은 신기해요. 기획자가 만드는 게 반, 이용자들이 요구하며 생겨나는 게 반이죠. 이용자들과 호흡 맞추는 재미가 있어요. **서비스는 생물이에요. 오래 살려면 계속 변해야 하죠. 이용자를 계속 살피면서요.**” 2. 서비스 기획자는 '핵심 가치'를 지키는 사람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지키는 사람이요. 기획자라면 누구나 희망 회로를 돌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서비스 기획에는 다른 사람의 빨간 펜이 필요해요. 빨간펜 그어진 종이를 받아들긴 하지만, 그 기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서비스 기획자예요. 내가 처음에 그린 별이, 깎이면서 동그라미가 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깎여나갔는지를 지켜보는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이건 깎을 수 없다’고 큰 소리도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핵심 가치를 지킬 수 있는 건 기획자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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