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는 틱톡 파워가 어마어마 하네요. 숏폼으로 유튜브와 페북/인스타까지 위협하더니 이제는 음악 영역으로 진출해서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까지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서비스 출시가 아니
글로벌로는 틱톡 파워가 어마어마 하네요. 숏폼으로 유튜브와 페북/인스타까지 위협하더니 이제는 음악 영역으로 진출해서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까지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서비스 출시가 아니라 레쏘라는 파일럿 앱 서비스를 통해 시장 가능성을 충분이 테스트 해본 후에 적용하는 걸로 리스크를 줄여나가네요. 틱톡이 글로벌로 성공적으로 성장했지만 자만하지 않고 하나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가는 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음악 서비스도 잘될 것 같아요. 📄본문 요약 1️⃣ '틱톡뮤직' 상표권 출현 👉바이트댄스가 '틱톡뮤직' 상표권을 출현하면서 음원 스트리밍앱으로 개발하고 있고 라디오와 팟캐스트까지 얹힐것이 알려지면서 애플뮤직, 스포티파이의 최대 경쟁자가 될수 있다는 평가 2️⃣ 이미 틱톡은 음악 산업을 흔들고 있다 👉래퍼 릴 나스 엑스는 'Old town road'를 홍보하기 위해 틱톡에서 '이햐 챌린지(Yeehaw Challenge)를 했는데, 덕분에 19주 연속 빌보드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2020년 10월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른 'Savage Love'도 틱톡에서 탄생했다. 뉴질랜드의 한 10대가 자신이 만든 비트를 틱톡에 공개하자 이에 맞춰 춤을 추는 챌린지가 유행했고 그러자 가수 제이슨 데룰로가 가사를 입혀 Savage Love를 발표했다. 3️⃣ 틱톡이 하려는 음악사업은 '레쏘(Resso)'를 보면 알 수 있다. 👉사용자가 음악, 노래, 앨범, 가사를 구매하고 재생하고 공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하는데 이는 이미 바이트댄스가 2020년부터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에서 운영하고 있는 음원 스트리밍앱 '레쏘(Resso)'와 유사하다. 👉레쏘(Resso)는 3개국에서만 2021년에 4천만 사용자가 모였는데, 비결은 틱톡처럼 중독되는 알고리즘 덕분이다. 또한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소셜 기능을 강화했는데 앨범 커버나 제목에 좋아요나 댓글을 달 수 있어서 누구를 팔로우하면 그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 지 알 수 있다. 또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게 노래방처럼 가사가 한줄씩 표시되는데 가사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복사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가 레쏘(Resso)를 만든 이유는 틱톡에서는 15~30초만 들을 수 있는 숏폼이기에 전체 음악을 감상하려면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틱톡과 레쏘를 연동했는데 틱톡에서 발견한 음악의 전체버전을 레쏘에서 들을 수 있다. 👉레쏘는 무료버전과 광고없는 프리미엄 버전 3가지로 나눠져있다. 틱톡 사용자들을 음악 유료 구독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실험이다. 4️⃣ 아티스트를 육성한다 👉2022년 3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을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 사운드온(SoundOn)도 출시했다. 가수가 자신의 음원을 업로드하면 틱톡, 레쏘는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판도라 등 90개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통해준다. 가수들은 틱톡, 레쏘에서 재생된 음원에 대해 100% 로열티를 받는다. 👉음원 등록뿐만 아니라 마케팅도 해주는데, 내 음원을 어느 지역에서, 누가 많이 들었는지, 어느 부분이 특히 인기인지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틱톡 프로필 페이지에서 자신의 음악을 올릴 수 있고 콘텐츠 배치에 유리한 조건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