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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HR의 요청으로 학생 혹은 부트캠프 참여자들 대상으로 짧은 강연 내지는 회사 개발문화에 대한 소개를 부탁 받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 회사 개발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전공 공부를 열심히

종종 HR의 요청으로 학생 혹은 부트캠프 참여자들 대상으로 짧은 강연 내지는 회사 개발문화에 대한 소개를 부탁 받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 회사 개발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외에 특별히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그게 제 기준에서 신입 개발자에게 바라는 유일한 점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간단한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스택들은 그 깊이가 낮기에 실무를 하면서 익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고, 결국 뻔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CS 기본지식이 탄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오랜만에 발표를 준비하려고 보니 "과연 이런 이야기가 크게 와닿을까?", "회사 소개는 어차피 내년 되면 까먹지 않을까?", "세상이 이제 좀 바뀐것 같기도..."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실질적으로 지금 시기에 궁금해 할만한 FAQ로 채워볼까 합니다. 1) 내년에 취업하려면 지금 뭘 준비해야 할까요? 2) 학교에서 공부한게 현업에 쓰이나요? 3) 코딩테스트? 포트폴리오? 얼만큼 준비해야 할까요? 4) 대학원? 취업?(인턴?) 5) 스타트업? 대기업? 6) 연봉? 워라밸? 혹시 위 리스트 외에 궁금하시거나 궁금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표 후에는 당연히 커리어리에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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