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콜옵션이라는 족쇄.] 스타벅스 인터네셔널 지분을 이마트가 인수하며 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이미지 실추시 등의 귀책사유 발생시 35%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사갈 수 있는 콜옵션을 넣었다.
[스타벅스, 콜옵션이라는 족쇄.] 스타벅스 인터네셔널 지분을 이마트가 인수하며 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이미지 실추시 등의 귀책사유 발생시 35%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사갈 수 있는 콜옵션을 넣었다. 매출 증대를 위해 굿즈 판매를 늘린 스타벅스 코리아는 연이은 구설수로 콜옵션이라는 독소조항이 정말 독이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마트가 스타벅스커피인터내셔널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때 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 이마트의 귀책사유로 라이선스가 계약이 만료되면, 스타벅스커피인터내셔널이 다시 이마트의 지분 전량을 35% 할인된 가격에 인수할 권리를 갖는다는 콜옵션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마트 입장에서는 국내 스타벅스 경영 한계를 규정하는 일종의 족쇄이자 독소조항이다. 만약 스타벅스커피인터내셔널이 이번 사건들로 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을 탓하며 신세계그룹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끊는다면 보유 지분을 넘겨줘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