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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전에 CUE와 관련된 글을 몇개 번역해서 올렸었는데 글에도 썼었지만 Dagger라는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CUE 언어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고 CUE에 대한 사용방법을 공부하기 전에

한 두달전에 CUE와 관련된 글을 몇개 번역해서 올렸었는데 글에도 썼었지만 Dagger라는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CUE 언어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고 CUE에 대한 사용방법을 공부하기 전에 CUE가 왜 필요하고 뭐가 좋은데를 보다 보니 추천 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좀 멀리 돌아왔죠. 그러고 한참 못보고 있다가 이번에 CUE를 살펴보았습니다. 문서는 약간 불친절하고 CUE가 가진 기능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직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사용해 보니 CUE가 가진 컨셉과 기능을 약간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CUE 코드를 보면서 눈에 잘 안들어오고 이해도 못했는데 한번 살펴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몰라도 이제 어디서 찾아봐야 할지도 감을 잡게 되었네요. YAML, JSON으로 구성을 많이 하고 여기에도 크게 불만은 없지만 여기에 조금만 더 동적인 요소가 필요하거나 템플릿팅이 필요하면 다른 도구가 필요해지게 마련인것 같습니다. HELM, kustomize도 이런 맥락에서 쓰이고 있고 cdk같은 접근도 비슷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려고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구성언어에 타겟팅하고 있는 CUE는 데이터 검증과 타입 선언 등에서 흥미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편한지는 좀 써봐야 알겠지만 좀 살펴보고 나니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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