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3.0의 발전 과정을 이야기 할 때 흔히 [읽기 -> 읽기, 쓰기 -> 읽기, 쓰기, 소유] 라고 표현한다. 창작자가 원본에 대한 소유권을 갖다는 가장 기본이 되었어야 할 것이 그간 기술적인
Web 3.0의 발전 과정을 이야기 할 때 흔히 [읽기 -> 읽기, 쓰기 -> 읽기, 쓰기, 소유] 라고 표현한다. 창작자가 원본에 대한 소유권을 갖다는 가장 기본이 되었어야 할 것이 그간 기술적인 문제로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다가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한 현상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창작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 SNS에 글을 쓰고,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리뷰를 남기는 등의 모든 행위들이 개인 창작의 결과물이고 이는 공룡 플렛폼 기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고, 광고 타깃을 확정하는 등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료 데이터이다. 예컨데 금을 2차 가공해서 판매하는 기업에서 금 이라는 원료를 무상으로 가져다가 가공기술만 고도화해서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C2B2B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중간 B의 역할을 하는 구글 등 으로 부터 개인 C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 외의 금전적인 보상을 계약을 통해 주고 받지 않고있다. 물론 개인 데이터 가치가 꼭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료에 상응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작년 3분기때 에플의 프라이버시 강화 업데이트가 구글과 메타의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는 점으로 봤을 때 개인 데이터의 가치는 특정 수 이상 모일 수록 상당히 귀한 원료가 됨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컨테 1명의 개인 데이터의 금액이 10원이라 하였을 때 1000명이 모인 플랫폼에서 그 데이터를 가공한다면 10 * 1000 원이 아니라 훨씬 큰 가치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web 3.0을 지향하는 플랫폼은 블록체인화 된 개인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가를 응당 지불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완전한 가치를 부여 받기 위해 제도적으로 사용자가 차단한 데이터는 해당 플랫폼의 데이터 서버에서 완전한 삭제를 보장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