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기능이 드디어 라이브되었습니다. 한국 버전에도 같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앱을 업데이트하고 설정에서 'Digital Collectible'을 선택하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기능이 드디어 라이브되었습니다. 한국 버전에도 같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앱을 업데이트하고 설정에서 'Digital Collectible'을 선택하시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외부 지갑 앱(Metamask, TrustWallet 등 4종)을 선택해서 서명을 통해 지갑 안에 있는 NFT를 조회할 수 있으며, 이더리움/폴리곤 2종 블록체인이 지원된다고 알려졌었는데, 플로우가 같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서명하면 인스타그램 내에서 사용자가 보유한 NFT를 모두 볼 수 있으며, NFT는 컬렉션(컨트랙트)별로 정렬됩니다. 생각외로 굉장히 깔끔하게 정렬이 되어서, NFT 디스플레이 측면만 놓고 보면 오픈씨보다도 훨씬 편하게 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유한 NFT를 선택해서 업로드하면 일반 인스타그램 포스트처럼 NFT 대표 이미지(메타데이터)가 계정의 포스트로 올라가는데, 이렇게 올라간 포스트는 한쪽에 'Digital Collectible'이라는 마크가 표시됩니다. NFT를 게시하는 기능 자체가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NFT를 단일 이미지의 아트로서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투영된 product라는 느낌인데, 인스타그램이 초기에 이야기하던 기능은 플랫폼 자체에서 NFT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기능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개발 로드맵의 첫 단계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