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과 함께 5분 만에 볼 수 있는 오늘의 브랜딩 이슈 모아봤습니다.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인 컬리가 가전제품, 뷰티, 여행 상품 등 분야를 강화한 데 이어 오픈마켓 서비스로 수익 개선을 노
커피 한 잔과 함께 5분 만에 볼 수 있는 오늘의 브랜딩 이슈 모아봤습니다.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인 컬리가 가전제품, 뷰티, 여행 상품 등 분야를 강화한 데 이어 오픈마켓 서비스로 수익 개선을 노린다는 이슈입니다. 최근 이용약관에 '마켓플레이스 서비스(통신판매 중개)'를 추가했고, 9월부터 오픈 마켓 형태의 '큐레이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세탁기, TV, 냉장고 등도 모두 큐레이티드 마켓플레이스 상품에 속하는데요. 컬리는 일반적인 오픈마켓과는 달리 자체 기준에 따라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한 상품만 판매해오면서 프리미엄 정체성을 구현해왔죠. 여태까지 '직매입' 방식을 고수하면서 물류센터 투자 비용 등으로 영업적자에 시달려왔는데, 오픈마켓 형태로 재고 관리나 처리 부담을 덜었습니다. 다만 수수료만 받는 구조로 수익성을 개선해낼 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쭉 가져왔던 브랜드 정체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s://blog.naver.com/team_cookie/22284973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