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의지와 빠른 실행은 포기한 것을 잊게 만든다 -- 부제 : 얼마큼 진심인가? 그 감정으로부터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인가 성공하기 위해, 목표한 것을 달성하기
높은 의지와 빠른 실행은 포기한 것을 잊게 만든다 -- 부제 : 얼마큼 진심인가? 그 감정으로부터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인가 성공하기 위해, 목표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봐야 할 것은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메타인지가 낮은 상태에서는 예측치, 편향적 사고 (자신에게는 관대 해지는.)로 인해 가능한 수준을 아득히 초과해버리거나 막상 선택과 집중을 할 때, 면밀한 검토와 비교가 아닌 관성과 입장 정리의 심리적 압박감에 의해 우리가 무엇을 포기할지 정해두지 않은 상태, 즉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사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리소스 (시간, 체력, 자금 등)에서 우리는 (재)분배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수 있습니다. -그전에 역량, 기술 등을 따져 볼 수도 있겠지만.. 이 과정이 먼저 선행되어야만, 면밀한 검토 - 가능한 수준에 대한 시간 등의 리소스 점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속성 등을 굽어보게 됨에 따라 그 성공 가능성, 목표 달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혹은 실패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행동, 실행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작은 얼마나 진심인가? 그래서 그 감정으로부터 현재 가진 것들 중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 의 관점에서 시작 해보시는 하나의 생각을 남겨 봅니다. -- 어느 날인가, 주말이 되면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아들내미를 보며 물었습니다. "아들, 너무 일찍 일어났는데? 일찍 일어나면 몸이 지치고, 힘들어져서 오히려 재밌게 놀기가 더 힘들 수도 있을지 몰라. 좀 더 자는 게 어떨까?"라는 나의 사심 섞인(주말이니 아빠도 좀 더 자고 싶다) 우둔한 질문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방긋 웃으며 대답해주더군요. "주말에 아빠랑 더 많이 노는 게 제일 좋아, 그래서 잠이 안 와, 그래서 잠 안 자고 놀래. 놀자 아빠!!"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들 녀석에게는 가진 리소스 중에 무엇을 먼저 포기할 수 있는지를 가장 빠르게 선택하고, 그 선택한 감정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함을 유지하며 실행력을 빠르게 높여가는 것을요. 그리고. 또 배우게 됐습니다. 나는 걱정되는 마음과 사심 가득한 마음이 정말 이 순간 내가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이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한 것인지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과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온전히 집중하고 함께해야 되는 것인지를요. 그렇게 함께하며,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 사진출처 : Photo by Isaac Quesada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