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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둘째(2)치고, 일(1)을 사랑하자 🧳

무슨 말인가 싶기도 하시죠? 다들 자신의 일을 사랑하시나요? 보통 재직중인 근무자분들은 대표가 아닌 이상 자신이 하고 싶은 명확한 서비스나 제공하는 제품이 자신과 100% 맞을 순 없을거예요🥺 물론, 저도 동일한 감정을 가끔 느낀곤 합니다. 그래도 완전 신입의 자세 때보다는, 회사의 방향을 존중하며 제 개인 커리어나, 업무에 관하여 좀 더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 전 사실 경영지원이나 HR 관심이 크게 없었거든요, 마케터가 되기 위해 스타트업에 가장 쉽게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전공인 경영지원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ㅎㅎ,, 그러다보니, 아래와 같은 고민들이 너무 많았어요🥺 1️⃣ 무거운 이야기를 듣기 너무 힘들어요 신입 땐, 경영지원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친한 팀원의 퇴사나 인사적인 평가를 보는것이 너무 괴로웠어요. 그러다보니, 아 역시 다음 커리어는 꼭 좀 더 가볍게 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부서에 가야 겠다.. 라는 마음이 너무 커졌던 것 같아요😰 2️⃣ 숫자는 어렵고, 명확해야해요.. 늘 숫자는 어렵고, 보다 명확해야해요.. 전 감성이 충만한 문과랍니다,,💬 숫자는 물론 거짓말 하지 않죠,, 제 뇌는 가끔 저를 속이기도 하지만요.. 신입 때 소통하기 어려운 것은 저는 아주 미약하겠지만 새로운 수학 공식이 나온다면 이 가설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가끔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 3️⃣회사의 편이라는 오해 전 근무잡니다.. 월급을 받고, 주식도 없었어요 @_@ 가끔 팀원분들의 역시 현승님도 회사 편이네,, 하면 너무 속상했던 것 같아요. 주식이라도 받았으면 조금은 기분이 좋았을지도,,🧐 주니어👩‍🦲에서 애송이👦 정도 된 것 같은 지금은 그나마 어려움이나, 혼자 고민 많던 과거보단 그나마 마음 편한 일이 조금은 늘기도 했고, 회사 보단 제가 하는 제 일에 대한 애정이 생기며, 경영지원 커리어에서 이젠 HR이나 전략을 꿈꾸는 다음 스텝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 그래도 일을 하며 회사를 많이 미워하기도 했고, 경영진을 정말 인간적으로 싫어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보상을 받는 느낌을 받으며 나름 아직은 애송이 주니어겠지만 꽤나 많이 성장했답니다 🌱 💡지금은 무거운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하는 입장이 된 것 같아요. 대신 보다 더 좋은 소식들을 팀원들에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전 제 일에 만족하며 진짜 아주 가끔은 미약하게나마 행복해요☘️ 💡숫자는 보다 아직도 어렵고 되게 다양한 근거들이 카드값 나가듯이 쏟아져요, 아직도 그 핵심 숫자를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하루종일 고생할 떄도 있고, 정말 간단히 핵심 지표를 찾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숫자는 다행히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지도 몰라요❗️ 숫자가 지나온 과정은 너무나도 재미있기도 하고 수치가 누적되며 만들어지는 데이터는 꽤나 나를 한명의 전략가처럼 멋있게 포장하기도해요🤓 💡아직도 일을 한지 꽤 되었지만, 가끔 회사편이냐는 의견을 많이 듣곤 합니다. “아❗️ 물론 주식은 아직도 없습니다❗️”(최근 이직을 했거든요 ㅎㅎ,,) 전 일하며 늘 웃으며 일하자는 생각으로 일하고 남한테 화, 짜증을 내지말자는 마음으로 일해요 :) 회사 편을 드는게 아니라, 회사 욕을 계속 하다보면 제가 멘탈이 좋지 않아서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 그래도 계속 긍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내가 뭘 할 수 있지? 뭘 바꿀 수 있지라는 시선으로 보게되는 것 같아요 ☺️ 회사가 자신과 정말 맞을까 하며 현재의 커리어가 너무 안 맞다면 깊게 생각해보고 좋은 결정을 내리면 되겠지만, 자신의 일을 보다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갈길에 대해 조금 더 애정을 가져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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