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디자인은 아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모든 것과 관련 있다.” — 디자인으로 세상을 배웁니다. * 본적 없는 세상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요즘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모든 것이 디자인은 아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모든 것과 관련 있다.” — 디자인으로 세상을 배웁니다. * 본적 없는 세상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요즘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드라마 를 저 또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우영우가 판타지? 정명석이 판타지죠” https://naver.me/F4r19Lei 이 기사의 헤드라인만 슥 스쳐지나 봤을 뿐인데 머리 속에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전철 안에서 문득, 씻다가 잠깐, 책 읽는데 갑자기. 왜 그런고 하니… 정말 그런 것 같거든요. 그리고 예리하거든요. 모두가 자폐인 변호사가 가능하냐 아니냐에 열을 올릴 때 자폐인 우영우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존중하는 주변인, 정명석과 같은 인물이야 말로 현실에서 보기 힘든 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러한 것 같습니다. 교육의 권리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내 지역에 특수 학교가 설립되는 문제는 여간 복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4호선은 멈춰 있습니다. 이윽고 다음역까지만 운행을 한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운동으로 인한 장애인 시위 때문입니다. 여기에도 사람들의 생각과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나아가 정명석과 같은 리더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본적 없는 세상을 그리워할 수 있나요?” _ 영화 중에서 합리적이며/ 사심없으며/ 정직하며/ 위임할 줄 알며/ 책임을 지며/ 팔로워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성장 시키며/ 존중하며/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값진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리드하는 리더… 마치 한번도 보지 못한 세상을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정명석은 또 다른 의미로 판타지 같습니다. —————— 언젠가 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리더”라는 말입니다. https://careerly.co.kr/comments/30980?utm_campaign=self-share 모든 것이 다 리더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어결리”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푸세(체 게바라)는 흔적만 남은 마야문명의 유적지를 바라보며 한번도 본적 없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 나는 판타지를 좇는 것일까. - 나는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을까. - 혹시 나는 팔로워들을 손에 잡히지 않는 그리움에 놓이게 하는 사람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