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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경영지원

스타트업의 경영지원 직무는 함께 업무하는 실무자분들도 가끔 제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무슨 업무를 하냐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것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 저도 늘 새로운 일이 가득해서 예전엔 “난 회사에서 뭐 하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누구보다 심도있게 고민해본적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 크게 분류하자면 경영지원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회계, 경리, 총무, 인사, 정부지원사업, 법무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영지원이 왜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게 모든 직장인의 비전이 아닐까요 ㅎ,, 예전엔 정말 하기 싫은 업무들이 너무 많았어요. 전문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이대로 이 직무를 계속 경험하다간,, 사무실에서 공업용 기술을 배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죠. 스타트업의 특성 상 한명이 여러명의 일을 해야하는 환경이 Base에 가까운 인식이 있다보니, 회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을 많이 둘 필요가 없어요.(사실 다 비용이거든요,,) 그래도 외부 업체나 클라이언트들과의 소통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경영지원은 시간의 압박이 조금 덜하다는 장점이 있긴한 것 같아요 :) 경영지원 업무 중 제가 생각한 가장 재미있는 업무 분야는 아무래도 숫자와 사람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저는 숫자를 좋아하기도하고 그 숫자들이 데이터화가 되어 저의 변호인과 같은 근거가 되는 것에 가장 희열감을 느끼기도 하고 추진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 그리고, 사람을 볼 수 있는 점은 제가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뒤에서 서포트할 수 있고 케어해 줄 수 있는 점이 저의 큰 행복이기도 하답니다! 일을 하다보며, 어느정도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조직문화에 어느정도 큰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 것 같아요 ☺️ 앞으로 경영지원을 준비하는 적지 않은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기도 하고, 인정을 받기보다 욕을 먹지 않으면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 직무입니다 :) 자신만의 만족감이 제 큰 업무 열정이기도 하고, 이후에 대신 모든 분야에 전반적인 지식이 쌓이다보니 다음 커리어를 준비할 때 보다 자신만의 명확한 스킬은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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