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구절들이 많네요. 자신이 잘 아는 것에 투자를 한다, 좋은 회사의 기준, 투자에는 때와 시기가 있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실패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들. 원문 링크도 아래에 함
좋은 구절들이 많네요. 자신이 잘 아는 것에 투자를 한다, 좋은 회사의 기준, 투자에는 때와 시기가 있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실패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들. 원문 링크도 아래에 함께 공유합니다. 1. 그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보유 자산 매각에 나선 데 대해 “투자 기업의 지분 인수는 검토한다”면서도 소프트뱅크벤처스 한국법인 인수는 “성격이 달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투자자로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둘 다 알아야 한다”며 “모르는 분야는 투자하지 않는데 그래서 벤처나 부동산·인프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그는 “투자를 할 때 ‘내가 뭘 모르고 있는지 알고’ 모르는 건 피해야 한다”면서 “벤처 투자에는 감이 없고, 부동산은 집 말고 사본 적이 없다”며 투자 업종을 늘리지도 않겠다고 했다. 2. 김 회장은 기업 투자의 3대 포인트로 1) 수익 기반이 잘 갖춰진 리딩 회사 2) 은행처럼 고객 로열티가 ‘끈적끈적한(Sticky)’ 곳 3) 꾸준한 현금 흐름 등을 꼽으면서 - (좋은 회사의 기준) 3. 그는 투자한 지 10년 가까이 된 네파에 대해 “빨리 익는 과일이 있고, 오래 걸리는 과일이 있듯 기업 투자도 그렇다”면서 “네파는 조금 더 익으면 ‘맛있는 과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회장은 "네파의 디자인이 세련돼지고 모델인 전지현 씨의 긍정적 역할도 컸다”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네파는 2018년 3728억 원에 달했던 매출이 2019년 2803억 원으로 쪼그라들었지만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바람과 네파 아동복이 인기를 모아 올해 매출이 3400억 원대로 재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