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회사 이력서 hwp로 보내지 마세요!”] 코로나 이후 컨디션이 안돌아오고 있는 요즘, 쉬고있는 중에 타 SNS에서 2-3일간 핫했던 이슈에 대한 제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인
[@: “게임회사 이력서 hwp로 보내지 마세요!”] 코로나 이후 컨디션이 안돌아오고 있는 요즘, 쉬고있는 중에 타 SNS에서 2-3일간 핫했던 이슈에 대한 제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200% 담긴 글이니 이런 데도 있구나 하고 휘리릭 가볍게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직종별로 당연히 편차가 있겠지만 게임회사 이력서는 hwp로 보내지 않는다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조금 신기하기도 했네요😅 1️⃣ 구인을 원하는 팀 내에서 열어볼 수 없다. 정말 이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특정 포지션을 서칭하는 건 파트장 혹은 팀장 분들이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정말 회의와 회의 틈사이나 점심시간에 자리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등등,, 메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틈틈히 보시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일개 팀원…) 그리고 모든 분들의 컴퓨터에는 한글이 깔려 있지 않습니다. 즉 hwp 확장자의 이력서를 열어볼 수 없는 거죠. 게임회사 특성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엑셀,PPT는 기본적으로 깔려있지만 한글은 아예 깔려 있지 않습니다. 협업을 위해 구글쪽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구글보다도 아직은 엑셀과 피피티를 많이 활용하는 환경이고요. 여러명의 지원자를 확인하는 과정에 이력서가 안열리는 지원자에게 큰 시간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실무를 진행하면서 틈틈히 보고있기 때문이죠. 아무리 잘 쓴 이력서라도 아예 열리지 않는다면 과연 그 잘 쓴 이력서를 읽을 수 없는데 서류가 합격될 수 있을까요? 2️⃣ 클릭 몇번이면 변환할 수 있는 확장자 사실 이 상황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지도 몰랐던 이유가.. 사실 클릭 몇번만하면 다른 확장자 (특히 어디서나 열리는 pdf로)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PC방이나 인쇄소, 발표 컴퓨터 등 자신의 컴퓨터 환경이 아닌 다른 곳의 컴퓨터 환경에서 프로그램의 유무나 버전 차이, 혹은 정말 사소한 폰트 차이까지 다양한 이유로 문서가 깨지는 걸 한번 쯤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아주 흔한 일이니까요. 내가 만든 문서를 내가 의도한 형태와 구성, 내용 그대로 전달 하기 위해서는 한번쯤 생각해봐야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