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가 누구나 있는데요 아래 링크는 그럴 때 어떻게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 지에 대해 적힌 글입니다. [본문 중] 1. 강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12년 동안 한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가 누구나 있는데요 아래 링크는 그럴 때 어떻게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 지에 대해 적힌 글입니다. [본문 중] 1. 강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12년 동안 한국 제도 교육 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이런 화법 대신 “혼쭐을 내는”, 혹은 “신랄하게 비난하는”화법에 익숙해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2. 타인 뿐 아니라 자신을 ‘혼내고’, ‘채찍질하고’, ‘책망하는’ 데에는 선수들이라는 거죠. 강사님 말씀을 듣는데 괜히 찔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저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을 떠올려 보니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이 있을 수 없을 정도였거든요. 3. 인정과 공감 받는 방법들 중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맘처럼 쉽지 않죠. 4. 그 다음으로 가장 좋은 방법인 나 자신이 나를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는 것을 연습해야 하는 거죠. 바로 ‘셀프 공감’, ‘자기 인정’입니다. 혹시 ‘비폭력 대화’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느냐는 강사님의 질문에 일부 참가자 분이 알고 계시다고 답했습니다. 바로 이 비폭력 대화의 가장 멋진 버전이 ‘자기 공감’이라고 합니다. 5. ‘내가 노력했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힘든 상황에서도 내가 하려고 마음먹었다는 것에 더 격려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요. 그리고 이를 일종의 ‘느림보 전략’이라고 하셨는데요. 오늘 당장 못 해도 괜찮으니 자기 자신에 대한 욕과 비난을 ‘덜’ 하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로 하여금 결국 움직이는 힘을 쌓이게 해주는 것이죠. 6. 자기공감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기변명의 기회를 주는 것은 아닐까요?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강사님의 답변은 만약 그런 느낌이 든다면 방향이 약간 빗나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7. ‘네가 이런 상태고 이런 느낌이 들고 있구나’라는 공감과 ‘너 괜찮다’라고 칭찬하는 것은 다르다는 설명과 함께요. 그러면서 칭찬과 채벌이 사실은 한 몸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자기공감을 자기변명과 혼동하기가 쉽지만 엄연히 다르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무언가 너무 하기 싫을 땐 사실을 왜곡하면서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려고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