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커리어로 회사 합병은 기억에 남을 경험같다. 근 몇개월간 임팩트있게 다가온 생각은 1. 확실히 규모가 작은 회사와 큰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르다. 2. 그러다보니 작은 조직단위에서도
디자인 커리어로 회사 합병은 기억에 남을 경험같다. 근 몇개월간 임팩트있게 다가온 생각은 1. 확실히 규모가 작은 회사와 큰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르다. 2. 그러다보니 작은 조직단위에서도 숫자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하니 당연하다… 좀 더 익숙해져야겠다. 3. 각 회사가 일하는 업무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지만 이건 팀바팀+윗 상사의 성향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생각한다. 4. 디자인 작업 스타일도 역시 다르다. 디자인 시스템이 없었으면 참 힘들었을거란 생각. 합병전 디자인팀도 나름 정리해둬서 다행이다. 거의 혼자 고군분투하긴했지만 지금은 엄청난 양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