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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大이직의 시대, 이상(理想)과 이상(異常) 사이-2 ❗️최소 5년 이상의 직장생활을 했으며, 최근 이직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이직 시 가장 중

[THINK&TALK] 大이직의 시대, 이상(理想)과 이상(異常) 사이-2 ❗️최소 5년 이상의 직장생활을 했으며, 최근 이직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대부분 금전적 처우(연봉, 복리후생 등)를 높여서 가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했으며, 그 외에도 커리어 확장(승진, 업무자율성, 직무확장성 등)과 긍정적 조직문화(자율적 분위기, 재택근무 등)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고 답했습니다. ✅ 최근에 많은 회사들이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이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있죠. 이러한 것만 갖춰져 있다면 당장 이직하겠다고 생각할 만한 조직문화 요소가 있는지를 추가로 물어보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하나의 요소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이 중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단어는 “자율” 이었습니다. 근무에 있어서는 자율 출퇴근을 원하며, 조직문화 또한 권한 위임과 자율성을 중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 최근 많은 기업들, 특히 스타트업이나 IT기업에서 적극 도입하고 있는 “자율 출퇴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시간적 자율”, 즉 내가 원하는 시간에 출근과 퇴근을 하되 주어진 근무 조건만 채운다면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탄력근무와도 다소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탄력근무는 출퇴근시간을 8시~5시, 9시~6시, 10시~7시 등을 선택하여 해당 시간만큼 매일 근무하는 것이라면 완전 자율출퇴근의 경우 매일 일하는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월 단위로 체크하게 되어, 어느 날은 10시 출근하고 5시 퇴근하면 다른 날에 8시 출근해서 7시 퇴근하는 등 근로자에게 좀 더 자율성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장소의 자율”, 즉 일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입니다. 이는 재택근무의 허용과 거점 오피스의 활용 등 다양한 제도적 도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네이버는 새로운 근무 체제인 “커넥티드 워크”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전면 재택 근무 또는 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 등을 본인의 워크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SKT는 주요 거점에 거점오피스를 도입, 재택근무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무실과 재택근무의 장점을 모두 살려 출퇴근 시간과 비용 절감, 업무 몰입과 효율 증대 등을 꾀하고 있죠. 이러한 자율 출퇴근제도를 도입한 회사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이는 이직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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