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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때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나타난다. 그중에는 본인 스스로 인지조차 못 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의 영역이다. 생각과 태도에 대한 중요성은 알지만,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주니어 때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나타난다. 그중에는 본인 스스로 인지조차 못 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의 영역이다. 생각과 태도에 대한 중요성은 알지만,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어떻게 하면 그 올바름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지 않는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일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이들과 함께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가에 따라 업무 ‘스타일 or 버릇’이 달라진다. 그리고 이는 시간이 흐른 뒤에는 쉽게 바꾸기 어려운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기술과 지식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주니어 때 일에 생각과 태도를 올바르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은 실수 아닌 실수로 자신의 일을 망가뜨린다. 문제는 그런 실수가 나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일 전체를 망치거나, 본인 스스로를 조직 속의 병목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만큼 조직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나에게 어울리도록,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갖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실수가 반복되면 습관으로 만성이 되고, 쉽게 바꿀 수 없는 습성이 된다. 진짜 늦기 전에 올바른 길로 스스로를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니어 때 저지르는 실수 아닌 실수 25가지] (1) 잘하려고만 한다. (2) 혼자서만 잘하려고 한다. (3) 잘 미룬다. (4) 임박해서 한다. (5) 효율적이기만 하면 된다고 믿는다. (6)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 (7)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다. (8) 주변을 보더라도 범위가 좁거나 제한적이다. (9)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10) 인정 없이는 일할 줄 모른다. (11) 스킬과 테크닉에만 집착한다. (12) 무엇이 중요한지 구분하지 않고 일한다. (13) 우선순위가 바뀌는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다. (14) 일하는 뚜렷한 목적과 목표가 없다. (15) 조직의 목표에 공감과 이해가 없다. (16) 안 하거나, 일부에 대해서만 한다. (17) 조직의 목표를 커리어와 연계하지 못한다. (18) 커리어, 또는 그에 관한 생각이 없다. (19) 조직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 (20) 수직•수평적 구조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21) 시행착오와 실패를 구분 못 한다. (22) 무작정 ‘문제없음’의 완전무결한 완벽을 지향한다. (23) 순차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려고 하지 않는다. (24) 진짜 노력을 하지 않는다. (25) 디테일을 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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