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러웍스의 성공방정식 NO3 (feat. 프로세스 이코노미) 🔔1. 과정을 드러낸다 과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를 만든다. 스토리텔링은 희소
모베러웍스의 성공방정식 NO3 (feat. 프로세스 이코노미) 🔔1. 과정을 드러낸다 과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를 만든다. 스토리텔링은 희소성을 만든다. 기능이 상향평준화된 시대에서 흉내낼 수 없는 브랜딩이 가능하다. 모베러웍스는 고유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처럼 사람도 물건도 쉽게 묻혀버리는 세상에서는 완성품이 아닌 '과정'을 판매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프로세스 이코노미'다 P.6 과정은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가치관을 끝까지 쫓는 모습이나 난관을 극복하며 마침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드라마 같은 스토리는 오직 그 순간에만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p. 6) 🔔2. 메세지를 드러낸다 프로세스 가운데 드러나야 하는 한 가지 핵심은 Why, 즉 메시지이다. 메시지가 드러나지 않으면 브랜드의 찐팬이 생기기 쉽지 않는다. 모베러웍스는 MZ세대가 가지는 일에 대한 의문을 응집시킨 프리워커스라는 콘셉을 드러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라고 해서 단순히 상품의 제작 과정만 공개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세스를 공개할 때는 내 안에 있는 ‘왜(Why)’, 즉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철학, 그리고 가치관을 남김 없이 드러내야 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p. 117) 사람들은 ‘무엇’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왜’에 지갑을 엽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p.132) 🔔3. 소속욕구를 채워준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브랜드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간다. 모베러웍스는 일에 대한 의문을 공유하고 기존의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커뮤니티를 만들어갔다. >우리는 ‘어떤 걸 만들어서 보여줄까?’ 보다 '어떻게 하면 같이 재미있게 놀까?'를 생각한다. 혼자서 풀리지 않는 아이디어도 같이 수다 떨며 깔깔대다 보면 풀리기 때문이다. 한 인터뷰에서 팬들이 우리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느꼈으면 좋겠는지 질문받은 적이 있다. 우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퍼블리, 모베러웍스 인터뷰) 지금 시대에는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소속 욕구를 채워주고 인생의 지혜를 공유하는 역할이 상품의 품질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p.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