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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직원들의 인사고과 때 해당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게 얼마만큼 관심을 쏟고 잘해줬는지를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실제로 이를 직원 평가 점수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성심당은 회사 신문인 '한가족

"임 대표는 직원들의 인사고과 때 해당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게 얼마만큼 관심을 쏟고 잘해줬는지를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실제로 이를 직원 평가 점수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성심당은 회사 신문인 '한가족 신문'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데, A직원에게 도움을 받은 B직원이 이 내용을 한가족 신문의 코너 '사랑의 챔피언'에 알리면 이 내용을 기록해 놨다가 인사고과 때 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임 대표는 "어떤 직원이 야근할 때 누군가 야식을 사다준 적이 있는데, 야식을 받은 사람이 고맙다고 사랑의 챔피언에 올린 적이 있어서 이를 고과 때 반영했다"며 "갈등 관계에 있는 직원들이 화해할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직원들이 평가를 잘 받으려면 억지로라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며 "처음에는 직원들이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회사 문화로 자리 잡아 직원들끼리 관계가 돈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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