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 공유] "엄밀히 말해 쿠팡도, 심지어 카카오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의 아류다. 쿠팡은 고객을 잡아 둘 핵심 무기로 쇼핑을 택했다. 세상의 모든 물건을 가장 싸고 빠르게 배송해준다
[좋은 기사 공유] "엄밀히 말해 쿠팡도, 심지어 카카오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의 아류다. 쿠팡은 고객을 잡아 둘 핵심 무기로 쇼핑을 택했다. 세상의 모든 물건을 가장 싸고 빠르게 배송해준다는 아마존식 발상이었는데 2015년에 김범석 창업자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발표했을 때 거의 99%는 “곧 망할 기업”이라고 폄훼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다. 쿠팡은 네이버를 충분히 위협하고도 남는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 한국경제 박동휘 기자님께서 쓰신 글 중에 좋은 글들이 많네요. 유통가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글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정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