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뒷단에서 페이스북에게 제안했던 수익셰어 모델 ] 애플이 iOS14 업데이트를 통해 앱추적투명성 정책을 변경하기 전, 사실 페이스북과 수익 셰어 제안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현재는 애
[ 애플이 뒷단에서 페이스북에게 제안했던 수익셰어 모델 ] 애플이 iOS14 업데이트를 통해 앱추적투명성 정책을 변경하기 전, 사실 페이스북과 수익 셰어 제안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현재는 애플이 마치 개인정보의 수호자와 같은 이미지를 얻게 되었지만, 사실 상당 부분이 수익을 위한 것이었다는 게 밝혀진 거죠. 기사에서는 2016년 애플이 처음으로 아이폰에서의 수익이 감소하자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의 수익을 높여야겠다는 쪽으로 포커스가 옮겨갔고, 결국 2020년에는 2017년의 수익을 2배로 확대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수익 중 일부가 논란이 되었던 구글과의 파트너십이었는데, 현재 사파리의 디폴트 검색엔진을 구글로 설정하도록 하면서 매년 수십억 달러를 받고 있어요. 2020년 반독점 소성에서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처음으로 대중들도 알게 되었고요. 아마 페이스북과의 수익 셰어도 성립되었다면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