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광고선전비가 겨우 3억에 불과하는 오케이몰. 그 기간동안 머스트잇(134억원)과 트렌비(298억원), 발란(190억원)에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은 수치다. 2016년 이후로 광고비로 4억
2021년 광고선전비가 겨우 3억에 불과하는 오케이몰. 그 기간동안 머스트잇(134억원)과 트렌비(298억원), 발란(190억원)에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은 수치다. 2016년 이후로 광고비로 4억원 이상 집행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오케이몰은 어떻게 명품 이커머스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1. 오케이몰은 첫 화면에 회사 매출하고 영업이익이 적혀있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말고도 2022년 들어 오늘까지 올린 누적 매출액(8월 14일 기준 1790억1292만원)이 실시간 집계되고 있다. 숫자 위에 '왜 1등인가Why No.1'라고 적혀 있다. 2. 오케이몰은 모든 상품을 100% 직매입한다. 상품을 아예 사들인 뒤에 파는데 명품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100% 직매입 유통을 하는 건 오케이몰이 유일하다. 3. 직매입, 장점은 뚜렷하다. 일단 속도. 물건을 사서 창고에 쌓아놓고 파니까 바로바로 배송할 수 있어서 오케이몰은 당일 출고로 유명하다. 4. 각 브랜드의 1차 벤더들과 직거래로 상품을 들여오니까 가품이 섞일 가능성이 없다. 오케이몰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점을 어필한다. 사이트에서 10단계의 정품 검수 과정을 공개한다. 5. 최저가 전략을 쓰기 때문에 상품이 들어오면 빨리 팔린다. 광고는 필요 없고, 공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좋은 상품을 최대한 빠르게 가져오는 데 주력한다. 6. 또 하나의 전략은 '팔릴 상품만 판다'. 리스크가 적은 상품만 들여와 재고 위험을 확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