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김앤장 출신도 ‘픽’했다…영화 가성비 뛰어넘는 K웹툰] "Q. 웹툰 사업에 변호사와 IT·엔터테인먼트 전문가가 합류한 이유는. A. 김도영 CLO “김앤장에 있을 때 NPX캐피탈이 인수한
[YG·김앤장 출신도 ‘픽’했다…영화 가성비 뛰어넘는 K웹툰] "Q. 웹툰 사업에 변호사와 IT·엔터테인먼트 전문가가 합류한 이유는. A. 김도영 CLO “김앤장에 있을 때 NPX캐피탈이 인수한 코핀커뮤니케이션즈를 미국 회사인 테라핀 스튜디오로 전환하는 일을 담당했다. 그러다 황 대표가 한국 문화를 글로벌로 갖고 나가는 프로젝트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매력적이라 생각해 합류하게 됐다. 25년간 김앤장에서 일하며 기업자문, 분쟁 처리를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이젠 회사로 가서 직접 일해보고 싶었다.” 가종현 COO “김 CLO와는 고교 동창 사이다. 김앤장에 평생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친구가 갑자기 이직하겠다고 하니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다 NPX캐피탈이 YG엔터테인먼트와도 협업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알게 됐다. 한국에서 키운 사업 DNA로 글로벌 시장에 나가 제대로 경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 Q. 구상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A. 가종현 COO “웹툰으로 흥행력이 검증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를 드라마·영화 등 다른 미디어로 확장하려 한다. 우리의 모델은 작가의 아이디어를 먼저 웹툰으로 스토리화한 뒤, 시장에서 이 IP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해보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