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하이브 주가를 끌어올리는 '뉴진스'와 '민희진' 1️⃣ K팝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뉴진스(NewJeans)다. 뉴진스는 음원과 앨범을 발매하기에 앞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는

✅ 하이브 주가를 끌어올리는 '뉴진스'와 '민희진' 1️⃣ K팝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뉴진스(NewJeans)다. 뉴진스는 음원과 앨범을 발매하기에 앞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는데,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난달 22일 하이브의 주가는 전날 대비 1만 원 상승한 16만7000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다음 날 역시 9500원 상승 마감했다. 지난 12일 기준, 한 달간 하이브의 주가는 17.3%나 올랐다. 2️⃣ 한동안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입대에 따른 완전체 활동 중단으로 위태로운 흐름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을 쏟자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조원가량 증발했고, 그 뒤로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음에도 완전체 방탄소년단 공백에 대한 투자 심리 불안은 이어졌다. 3️⃣ 뉴진스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K팝 대표 그룹의 앨범 비주얼 디렉팅을 도맡았던 민희진이 제작하는 팀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4️⃣ 청각적 즐거움을 주는 '음악'에 시각적 요소인 '콘셉트'를 더한 그의 시도는 현재의 K팝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 소녀시대가 '지(Gee)'로 활동하며 입었던 컬러 스키니 진, 샤이니가 선보인 '컨셉티브' 개념,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당시 파격이라 불렸던 f(x)의 '핑크 테이프' 앨범 아트, 알파벳 E, X, O를 활용한 엑소의 심벌, 레드와 벨벳 두 가지의 콘셉트를 오간 레드벨벳 모두 민 대표의 아이디어였다. 5️⃣ '걸크러시'로 대표되던 최근의 걸그룹 흐름에서 벗어나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는 점, 향수를 자극하는 Y2K 콘셉트와 함께 현재의 10~20대들이 선망할 법한 소녀적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 등이 인상적이다. 6️⃣ 물론 일각에서는 대형 기획사의 자본력, 물량 공세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뉴진스는 뮤직비디오를 무려 8편이나 공개했다. 한 편을 촬영하는 데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 단위로도 올라가는 뮤직비디오를 데뷔에 이렇게나 쏟아낸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정반으로 CD 플레이어 모양의 가방인 '뉴진스 백'을 제작해 구성품으로 내놓기도 했다. 거듭 '민희진 걸그룹'임을 언급했던 바, 이미 실력이 입증된 이에 따른 베네핏도 무시할 수 없다. 🤔 역시 컨셉 장인인 '민희진' 대표가 만든 걸그룹이라 남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기존의 걸그룹이 풍기는 느낌과는 사뭇다르다. 어떻게 이런 다른 느낌을 만들었을지 궁금하다. 다시 회자되는 '유퀴즈에 출연한 민희진 영상' https://youtu.be/Lt-oFzP88zg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