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살짝 피식하게 만든 블로그 글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이 글로 인해 개발자와 비개발자 사이에 벽이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 1️⃣ 숫자를 1이 아닌 0부터 센다 프로그래
절 살짝 피식하게 만든 블로그 글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이 글로 인해 개발자와 비개발자 사이에 벽이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 1️⃣ 숫자를 1이 아닌 0부터 센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1이 아닌 0부터 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배열이라는 자료구조는 0부터 순서대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구조고 이를 통해 for 문과 같은 반복문을 수행하면 1이 아닌 0부터 세도록 프로그래밍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가끔씩 1부터 세는게 아닌 0부터 세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2️⃣ Ctrl + Z 와 Ctrl + Y 는 개발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실수로 작성중이던 글이나 파일을 삭제할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개발자들도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한데요, 이럴때 당황하지 않고 Ctrl + Z 를 통해 복구한답니다. 혹시나 복구를 엉뚱하게 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다시 되돌려주는 Ctrl + Y 가 있으니까요. 😉 이런 복구 command 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개발자들은 많은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3️⃣ 하드 디스크를 포맷해도 파일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윈도우에서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을 비웠다고 해서 그 파일이 완전히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파일을 저장하면 데이터가 특정 위치에 저장되고 이 위치가 특정 공간에 기록이 되는데요 파일을 삭제할 경우 이 위치 정보만 삭제가 되어 파일이 삭제 된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 데이터는 남아 있는 상태가 됩니다. 실제 범죄 수사와 관련되서 디지털 포렌식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게 위에서 말한 실제 데이터를 찾아서 복구하는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영화 속 해킹 장면은 허무맹랑하다 저도 처음에는 개발자가 되면 영화에서처럼 멋들어진 해킹을 해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몇몇 능력있으신 해커분들중에 컴퓨터들만 알수 있는 언어를 읽고 이를 수정해서 해킹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들었는데 이분들은 그래도 비슷하게 해보실 수 있을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검은색 화면에 초록색 글씨와 하얀 글씨들이 난무하며 '10분만 기다리면 되!' 라는 대사를 하는 해킹 장면을 실제로 할 수는 없습니다. 5️⃣ 부모가 자식을 죽인다 매우 섬뜩한 얘기지만 실제로 개발자들끼리 종종 하게되는 말로 운영 체제의 기본 동작을 논리적으로 부르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단위를 프로세스라고 부르는데 이 프로세스는 부모 프로세스와 자식 프로세스로 나뉘어집니다. 하나의 부모 프로세스는 여러개의 자식 프로세스를 둘수가 있는데 자식 프로세스가 할일을 다 하면 부모 프로세스가 자식 프로세스를 종료시켜 이를 두고 부모 프로세스가 자식 프로세스를 죽인다(Kill)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