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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질릴때마다 초심을 떠올리지만, 금세 또 질리기도 한다. —- ‘전문가는 자신이 만들어 낸 상당히 괜찮은 결과에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일에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시

매번 질릴때마다 초심을 떠올리지만, 금세 또 질리기도 한다. —- ‘전문가는 자신이 만들어 낸 상당히 괜찮은 결과에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일에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과 측근이 해 놓은 일에 만족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 보면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바보 같은 결론은 전문가가 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는 말도 안 되는 결론이다. 따라서 마땅한 결론은 숙련된 경지에 이른 사람일수록 자신이 다른 어딘가에서 초보자가 돼야 한다. 필자는 이런 말을 자주 드린다. "초심자가 누릴 수 있는 특혜 중 하나가 바로 강한 성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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