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분리된 것 처럼 보이지만 연결되어 있다. 귀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 귀신을 두려워한다. 매우 이성적이지만 매우 말도안되는 것을 믿곤 한다. 우연하게 접한 문구 우연하게 접한
모든 것은 분리된 것 처럼 보이지만 연결되어 있다. 귀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 귀신을 두려워한다. 매우 이성적이지만 매우 말도안되는 것을 믿곤 한다. 우연하게 접한 문구 우연하게 접한 책을 읽을 때 얻는 공감과 위로 우연하게 만난 사람과의 대화 속 깨달음 등등이 정말 크게 작동할 때가 있다. 이런 경험이 계속되면 좋지않는 상황이 오면 사소해도 의미부여하게 되어 사소함에 집착하며 놓치지 않으려 한다. 요즘 일함에 흔들림이 잦아지고 잦은 혼남에 잦은 쨉 펀치에 슬슬 다리가 풀려가는 시점에 언제 샀지? 이 책 뭐지라고 우연하게 본 책에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그 책은 제목도 길고 잘 안 볼 것 같은 제목이지만 출처를 밝히고자 기록한다.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란 책이다. 그리고 쓰러지기 직전에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라는 벨 소리처럼 힘이 된 문장도 기록해본다. “모든 것은 유기적 연결고리를 가지며 만물은 하나로 귀결한다”라는 원네스 철학을 받아들이면 시야가 저절로 넓어지고 사물의 배경에 있는 연결고리(인과관계)를 찾고자 하는 의식이 작용한다. 세상속 유기성을 무시하면 사회의 무기화(분해)가 가속된다. 분해하는 것으로 효율이 높아질 지 모르지만 이노베이션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지 오퍼레이션을 개선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것만으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가치 창조는 분해한 조각을 결합했을 때 생겨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을 통해 전체상을 파악하는 문제정의와 해결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