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뉴진스, 프로듀싱 비하인드 스토리 🎤] 🏷큐레이터요약 -뉴진스는 K팝 데뷔 공식을 깨고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하는 전략으로 3개의 타이틀곡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단숨에 제일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뉴진스, 프로듀싱 비하인드 스토리 🎤] 🏷큐레이터요약 -뉴진스는 K팝 데뷔 공식을 깨고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하는 전략으로 3개의 타이틀곡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단숨에 제일 궁금한 K팝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내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문화란 공식이 없는 것에 더 가깝다. 티저의 본래 역할은 궁금증 유발인데, 어느 순간부터 관성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어차피 호기심 때문에 최초 공개 콘텐트에 대한 버즈(buzz)량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 한 번의 호기심을 우리 음악을 보고 듣는 기회로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 뮤직비디오 4편을 연이어 공개하고, 별도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포닝)을 따로 운영해 초기 팬덤을 결집했다. -‘좋은 콘셉트’란 의상, 음악, 뮤비, 사진 등 한 가지 요소로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도대체 뭐 때문에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는, 요소를 꼽을 수 없이 복잡한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나게 하는 게 비로소 좋은 콘셉트이다. -팀을 만들때 외모의 합도 중요하지만 서로 성격이 어느 정도 맞고, 팀 분위기를 깨지 않는 조건이 필수였다 -내 지향점은 자연스러움을 최대로 표현하는 것과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의외성에 있었다. -즐거움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즐거워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실제로 즐거움에 가까워지고, 그런 즐거움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늘 무엇보다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