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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실패작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에드셀 자동차 이야기를 2018년에 제 사이트에 기록해뒀었습니다. 그래서 에드셀 이야기는 제 사이트의 글 중에서는 벌써 4년이나 지난 꽤나 오래된 문서인데, 오늘

포드의 실패작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에드셀 자동차 이야기를 2018년에 제 사이트에 기록해뒀었습니다. 그래서 에드셀 이야기는 제 사이트의 글 중에서는 벌써 4년이나 지난 꽤나 오래된 문서인데, 오늘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다가 에드셀 이후 포드가 만든 자동차가 바로 선더버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피터 드러커에 의하면 포드는 에드셀의 실패를 분석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시장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의 자동차 시장은 소득 구조에 따라 4단계로 분류했었는데 에드셀의 실패를 계기로 포드는 라이프 스타일을 기준으로 시장을 보게 됐다는 거죠. 이런 새로운 관점을 취득하는 것이야말로 대단한 혁신인 것 같습니다. 이 무렵이 1950~1960년대이니 벌써 거의 60년 전 이야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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