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bird 김동신 대표: 시간이라는 함수는 정말 중요합니다⏱️]
🗞️ Key Point 01. 미국인들은 어떤 사람과 시간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얻기 전까지 관계지향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문맥 지향적으로 접근합니다. 02. 글로벌 시장은 경쟁 강도와 경쟁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인재가 일하기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훨씬 빨리 좋아집니다. 국내 시장에 비해 사업의 진화 속도가 더 빠른 것이죠. 03. 실리콘밸리의 문화 중 하나는 미래에 대해 엄청난 낙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Insight ✔️ 미국인들의 관계 형성 방식이 참 신기하면서도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박진영(JYP)이 인간 관계에 대해 조언한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 사귀느라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도와줍니다. 여러분 실력을 키우고 몸을 관리하는 데 시간을 우선적으로 두세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죠. 인간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다시금 상기해보니, 미국인들의 관계 맺음 방식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 미래에 대한 엄청난 낙관은 결국 현재의 비관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로는 도저히 원대한 미래를 꿈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하고, 도전하고, 실패를 맛보는 비관 속에서 원대한 미래는 다시금 만들어집니다. 어쩌면 이 둘의 관계는 톱니바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