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가 '마약베개'를 만든 미디어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 2대 주주가 되면서 기업가치를 1천억원대로 산정했다는 뉴스입니다. 문제는 블랭크가 한 때 유니콘으로 거론되던 스타트업이라는 점인데
호텔롯데가 '마약베개'를 만든 미디어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 2대 주주가 되면서 기업가치를 1천억원대로 산정했다는 뉴스입니다. 문제는 블랭크가 한 때 유니콘으로 거론되던 스타트업이라는 점인데요. 이미 2018년에 기업가치 3천억원으로 평가되었고, 2019년 코스닥 상장(IPO)를 시도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경쟁사들이 속속 시장에 뛰어들며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매출이 연달아 줄어들고,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펴지 못하며 적자가 누적되었죠. 이번에 호텔롯데의 투자를 통해 블랭크의 IP(지적재산권)와 마케팅역량을 롯데월드몰과 롯데ON 등 이커머스 영역에서 활용하며 부활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https://blog.naver.com/team_cookie/22285765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