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낙태법 폐지 이후 후폭풍 관련 기사 모음] *길어요 (목차) 1.투자받기 어려운 낙태약 사업에 대하여 - hey jane 2.낙태 정보가 중요해진 미국 테크, 그곳은 지금 전쟁터 __
[미국의 낙태법 폐지 이후 후폭풍 관련 기사 모음] *길어요 (목차) 1.투자받기 어려운 낙태약 사업에 대하여 - hey jane 2.낙태 정보가 중요해진 미국 테크, 그곳은 지금 전쟁터 ____ 1. 투자받기 어려운 낙태약 사업 1) 우편을 통해 낙태약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Hey Jane. Hey Jane은 지난 한 해 동안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7개 주에서 15,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알약을 우편으로 보냈다고. 2) Guttmacher Institute 에 따르면 낙태약은 타이레놀만큼 안전하다. “There's the fact that 54% of abortions are induced with them; the reality that they are as safe as Tylenol; the ease and efficiency of sending them by mail; and the low cost to consumers, often one-half to one-third the price of a surgical procedure.” 3) 약 자체의 효능 및 안전성, 우편으로 알약을 보내는 효율성, 수술 비용의 1/2~1/3 가량으로 저렴한 비용 등으로 투자 받을 가치가 있음. 4) 그러나 투자가 잘 들어오지 않음. 아래와 같은 위험한 포인트가 있음. “낙태를 금지하는 주에서 환자가 실제로 약을 복용한다면, 비록 약이 원래 사서함이나 합법적인 상태의 다른 우편함 서비스로 우송되었더라도 낙태를 돕거나 선동할 수 있음을 의미.” 6) VC 기업의 보수적인 파트너들의 반대로 VC 기업도 투자하기가 어려움. Hey Jane의 시드 라운드에 투자한 부티크 기업 포사이트 캐피털 파트너스(FourSight Capital Partners)의 숀 오코너(Shaun O'Connor)는 "대형 벤처캐피털 기업이 텍사스의 연기금이나 덜 진보적인 주(州)의 기부금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반발을 우려하고 있다" “A large venture capital firm may take an investment from a pension fund in Texas or an endowment in a state that’s maybe less progressive, and therefore they’re concerned of the backlash from their investors,” said Shaun O’Connor, a partner at boutique firm FourSight Capital Partners, which invested in Hey Jane’s seed round. 7) 광고가 중단되는 어려움. 2022년 4월 구글이 경고 없이 Hey Jane의 광고 캠페인을 중단함. 기타 등등 플랫폼의 정책들로 인해 피해가 막심. 8) 그래도 변화의 조짐이 있음. 7월 구글은 우편 낙태 서비스가 "낙태 제공" 라벨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 https://support.google.com/adspolicy/answer/12292484?hl=en 9. 주관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 Hey Jane은 우편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를 보내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던 기업(Hims)을 발견, 낙태약에 동일한 모델을 적용시키기로 했다고. ____ 2.낙태 정보가 중요해진 미국 테크, 그곳은 지금 전쟁터 - 지금 온라인에는 잘못된 낙태약, 병원, 콘텐츠 등이 난무하는 중. 낙태 콘텐츠 및 소식에 대해 플랫폼 정책이 뒤죽박죽. 낙태에 반대하는 이들이 뿌린, 낙태 효과를 반전시키는&약물효과를 되돌리는 방법에 관련한 엉터리 자료를 뿌리고 있어 난감한 상태. https://www.politico.com/news/2022/08/20/abortion-misinformation-social-media-00052645 - 이런 상황에서 앱서비스 ‘Yelp’은 알림을 추가함. 종교집단의 운영기반인 ‘낙태반대센터’가 많아져 이를 구별하게 하기 위해 다음의 알림을 띄움. ‘Consumer notice. This is a crisis pregnancy center. Crisis pregnancy centers typically provide limited medical services and may not have licensed medical professionals onsite 이 센터는 제한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 면허 있는 의료 전문가가 없을 수 있음’ https://www.axios.com/newsletters/axios-login-0a19fe4d-48d3-4852-95b5-7b310d7fb6fb.html?chunk=0&utm_term=emshare#story0 -공화당, 낙태 검색 결과에 ‘낙태반대센터’를 포함하라고 구글에 촉구 https://www.reuters.com/world/us/republicans-urge-google-include-anti-abortion-centers-abortion-search-results-2022-07-26/?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_axioslogin&strea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