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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김용화·김한민·황동혁 등 감독들 국회로..정당한 보상을 논한다] "감독들은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성공 이후, 글로벌 규모로 빠르게 통합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영상창작자가 창작물 이

[윤제균·김용화·김한민·황동혁 등 감독들 국회로..정당한 보상을 논한다] "감독들은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성공 이후, 글로벌 규모로 빠르게 통합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영상창작자가 창작물 이용에 비례하는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문제 의식을 국회 및 정부 관계자들에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전세계에서 저작권료를 벌어들이는 K팝 창작자들과는 달리, K콘텐츠 창작자들은 세계 시장에서 이용에 걸맞는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성공에 가려진 영상창작자들의 안전망 붕괴를 묵과한다면 K콘텐츠의 화양연화도 10년을 넘기기 힘들 거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황동혁,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비롯하여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500여 명의 감독들이 소속된 DGK는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은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영상창작자의 공정보상권을 법제화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해왔다. 이에 민주당 유정주 의원은 '영상물 제작을 위해 저작권을 양도한 영상물의 저작자는 영상물 최종공급자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저작권법 개정안을 마련했고, 토론회 당일 공동발의 의원들과 함께 서명하여 발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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