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스무 살을 맞는 페이스북에서 10~20대가 떠나고 있다. IT(정보기술)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페이스북 앱이 올해 상반기 일(日) 기준 다운로드 순위 상위 10위 밖으
곧 스무 살을 맞는 페이스북에서 10~20대가 떠나고 있다. IT(정보기술)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페이스북 앱이 올해 상반기 일(日) 기준 다운로드 순위 상위 10위 밖으로 밀려난 게 총 59회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여섯 번에 불과했다. 또 지난해에는 10위권을 벗어난 최장 기간이 2일이었는데, 올해는 37일로 늘어났다. 테크크런치는 “다운로드 수에서 10위 밖으로 벗어났다는 것은 페이스북이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소셜미디어 업계에서는 2010년대까지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였던 페이스북이 40~50대의 놀이터가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 사진과 동영상뿐만 아니라 강력한 알고리즘을 내세워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이 10~20대의 새로운 소셜미디어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 페이스북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페이스북은 출범 초기 대학생 사이에서 소문을 탄 덕분에 당시 1등 소셜미디어였던 마이스페이스를 제쳤기 때문에 젊은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10월 투자자들에게 “페이스북은 다수의 장년층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보다 청년층을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 내부 팀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