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PM관련 글을 썼네요. 최근에 동료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들과 함께한 워크샵에서 프로젝트 스폰서, 프로젝트 리드, 프로젝트 매니저, 토픽리드, 워크스트림 리드에 관한 R&R (역할과
오래간만에 PM관련 글을 썼네요. 최근에 동료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들과 함께한 워크샵에서 프로젝트 스폰서, 프로젝트 리드, 프로젝트 매니저, 토픽리드, 워크스트림 리드에 관한 R&R (역할과 책임) 메트릭스를 정의해 보았습니다. 어떤 타이틀에 책임과 역할을 정의해 놓고다면 타이틀 사이로 구분선이 생깁니다. 그 구분선에 따라 책임의 한계도 생기구요. 구분선은 사일로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과 역할을 좀 더 확실히 함으로써 필요없는 오해나 중복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베스트 프랙티스의 하나일 뿐입니다. 공유한 R&R 메트릭스가 어떤 절대적인 가치와 기준을 주는 것 또한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몸담은 조직과 기업에서 이런 정의를 하는 프로세스를 행함에 있어 시작하는 템플릿 정도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공유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