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리에 첫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 포스팅의 주제는 요즘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만들면서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타인으로 부터도 가장 많이 받
안녕하세요. 커리어리에 첫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 포스팅의 주제는 요즘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만들면서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타인으로 부터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우리 제품은 PMF(Product/Market Fit)을 찾았는가?’ 입니다. 아마 스타트업에 계신 분들이라면 PMF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PMF가 전부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면 PMF의 중요성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PMF는 왜 이렇게 중요한 개념이 된 것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은 PMF라는 용어를 처음 시작한 마크 앤드리슨에게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물으면 ‘시장, 제품, 팀' 이라고들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크 앤드리슨은 단연 ‘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팀과 제품이라도 시장이 작거나 시장에 영향력을 줄 수 없다면 그 스타트업은 망하게 됩니다. 그럼 그렇게 중요한 시장이 좋은 시장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PMF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시장이 중요하다는 말은 시장의 크기나 그 시장의 고객 수가 커야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느 시장이든 나의 제품과 시장이 얼마나 잘 맞는가 즉, PMF를 찾았는가를 의미합니다. PMF를 찾고 PMF가 크면 클수록 서비스와 스타트업은 시장에서 살아남아 고객들을 위한 큰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PMF는 스타트업들에게 곧 생존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 된 것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마크 앤드리슨의 글을 읽어보시면서 PMF의 개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