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커리어리에 협력집단 후기를 올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협력집단은 '아주 특별한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참여자들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준다는 내용으로 나온다. 이 책은 꽤 오래 전에 읽었
이전에 커리어리에 협력집단 후기를 올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협력집단은 '아주 특별한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참여자들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준다는 내용으로 나온다. 이 책은 꽤 오래 전에 읽었고, 그 당시에 '나도 협력집단을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실제 행동에 옮긴 건 책을 2회독했던 8주 전쯤이다. 평소 멋있다고 생각한 온슬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 디엠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제안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셨고, 슬님의 추천으로 서영님이 합류했다. 그리하여 총 3명이 6주 동안 협력집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협력집단의 이름은 가시방석 모임이다.) ✅ 총 6주 동안 가시방석 모임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 1. 좋았던 점 일단 이 모임,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데에 최고다. 평소라면 미루었을 것을 이 모임으로 인해 해오게 된다. 즉, 목표에 있어서 일주일의 limit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어느 정도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게 되는 것도 있다. 시도함으로 인해 생기는 성취감도 있었다. 2. 아쉬웠던 점 개인별로 이 모임이 끝나기 전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우면 좋겠다. 매주 돌아가며 가시방석에 앉으니 내 차례가 3주 텀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또 매주 목표가 연속성이 없어서 지난 주에 어떤 일을 했고, 이번 주에 한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온슬님, 서영님과 했던 가시방석 모임은 테스트 버전이였기에 6주만에 마무리했고, 최근에 방향성이 비슷한 분들로 다시 가시방석 모임 멤버를 모았다. 이번 모임은 9/2 OT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는데, 간간히 이 내용으로도 커리어리에 글을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