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몇 년 동안 코스트코와 일하면서 여전히 신기한 점이 있다. 주류 경영학으론 설명이 안 된다”는 소감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스트코가 매장을 열 때마다 본사 최고경영
"정 부회장은 “몇 년 동안 코스트코와 일하면서 여전히 신기한 점이 있다. 주류 경영학으론 설명이 안 된다”는 소감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스트코가 매장을 열 때마다 본사 최고경영진이 와 점검하는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진짜 세밀하게 점검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경영진이 한국의 모든 매장을 방문해 재점검한다”며 “세계에 코스트코가 많을 텐데, 어떻게 시간적·체력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본사 경영진이 새 매장을 열 때마다 전 세계를 방문해 세밀하게 점검. 상품구색은 보수적이면서도 트렌디.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실행력.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관찰한 코스트코가 잘될 수 밖에 없는 비결.